부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 마음가짐의 실체에 대한 우명의 시 한구절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부부란

최근에 연예인들의 결혼식이 눈에 띈다.

선남 선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도 저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처음 시작은 소중한 부부의 연으로 시작했는데

왜 시간이 가면 갈수록 헤어지는 부부가 많은걸까?

 

부부의 연은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들 하는데

헤어질 때 흔히들 ‘마음이 맞지 않아서’ 라고 한다.

 

과연 그럼 부부의 마음은 어때야 하는지

우명 선생의 시에서도 그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 마음이어야 부부지, 너나가 없어야 부부지

나랑 마음이 통해서, 마음이 잘 맞아서

한 마음인 것 같은 사람이라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 같다.

 

부부라면 가져야 하는 마음의 실체

 

부부는 상대에게 기대하지 않아야 하지

하지만 점점 상대방에 대한 기대가 많아지고

그만큼 실망도 많아지면서

다툼이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에 우명 선생은 ‘상대에게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다.

상대에게 기대하지 않아야 하는 게

과연 쉬운 일일까 하는 의문도 남지만.

 

부부는 상대의 상처를 만져주어야 하지

부부라면 서로에게 기댈 수 있고

힘이 되어주는 유일한 존재가 아닐까?

부부의 실체란 곧 인생의 동반자 개념이 강하니 말이다.

 

잘사는 부부의 마음가짐

 

서로가 서로를 위해야 하지

 

성을 내되 성이 없어야 하지

사실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하지만

나에게 조금 서운하게 하거나 잘 못하면

내가 먼저 베풀기보다는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진정 상대방을 위해 움직인다면

성을 내되 성이 없는 경지가 되지 않을까.

 

우명 선생이 밝히는 부부의 마음

 

사랑하되 사랑이 아니어야 하고

부부는 이 모든 것을 떠남이 진정한 부부지

예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노부부가 사는 모습을 보았었는데

그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말해주고

크게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오래도록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어쩌면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람으로서 고마워해주고 배려해주고

부부라는 마음을 떠나 욕심 없이 좋아해줄 수 있는 것,

그게 진짜 참 사랑이 아닐까?

우명 선생의 시가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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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괴로움과 번뇌의 실체들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괴로움의 실체

괴로움.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괴롭지 않아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 사이에서도 괴롭기도 하고

일을 하다가도 괴롭기도 하며

나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괴로워하기도 한다.

 

이런 괴로움에 대해 마음수련 우명 선생은 시집 ‘순리’ 에서

 

사람 삶에 의해 생기는 것이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생기는 것이지

라고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언제 내가 괴로웠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기대하는 것에 못미쳐서

또는 기대했던 사람에게 실망해서

힘들고 괴로웠던 경험이 많았다.

 

마음수련 우명 시 괴로움 (4)

밖에서 보면

다른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자기만 괴로움을 가지고 있지

 

이번 우명 선생의 시는 정확하면서도

사실 인정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다.

 

나만 괴로움을 가지고 있기에 힘든 것은 맞지만

나를 또 이렇게 힘들게 만든 사람에 대한 미움도 탓도

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서…

내 생각 때문에, 나의 기대와 바램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내 생각대로 되길 바라고, 내 기대에 부흥 해주길 바라는 것,

또 그걸 저버리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번뇌와 그리움에 대한 우명 선생 이야기

 

번뇌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웃고 떠들며 번뇌하며 세상을 살아가지만

 

마음수련과 번뇌에 대한 우명 선생의 단상

진짜 자연에는 그런 슬픈 사연이 없고

사람만 가지고 있다.

왜 그럴까… 우명 선생은 그 뜻을 알까?

마음수련 우명 시 번뇌

사람만 괜히 생각하고 생각하며

쓸데없이 번뇌를 만들어 살아간다는 말이

뇌리에 꽂힌다. 마음수련을 하게 한다.

 

 

내 복그릇은 얼마나 클까?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복의 실체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복그릇의 크기

어떤 사람은 복이 참 많다,

혹은

박복하다, 라는 소리를

살면서 많이 하고들 한다.

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왜 어떤 이는 복이 많고 어떤 이는 복이 적다 하는 걸까?

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복의 특징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복의 실체, 자기만을 위하는 자에게는 복이 오다가도 쫓겨난다.

우명 선생은 복이란 것도 마음에서 온다고 하는데,

‘복이란, 마음에 자기라는 허상을 가진 자는

복이 오다가도 쫓아버린다’ 이야기한다.

 

자기라는 허상을 가졌다는 말은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마음,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옛 말에 주는 대로 받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주로 ‘박복한 사람’을 보면

자기 것만 챙기고

자기만 소중하고

이웃과 형제들, 가족들을 무시하며

자기 돈, 탐욕만 채우는 이들이

나중에는 정말 ‘소중한 것’을 잃어

복이 없이 살아가는 경우를

예부터, 혹은 주변에서도 많이 보고는 한다.

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복받을 마음의 실체

‘너 위하여 원망하고 울고 웃으면

복이 없는 자지’

여기서 너, 란 나를 가리키는 것 같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

울고 웃는다면,

그것이 박복한 삶이라,

복 그릇이 작은 것이라고

우명 선생은 설명하고 있다.

 

복을 담는 그릇과 마음

 

‘내 마음이 없으면

참마음이 복을 담을 수가 있는 그릇이라’

미워하고 질투하고

싫어하고.. 이런 마음들이 없다면

어떤 사람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을 터이니

장사를 하더라도, 사업을 하더라도

학생을 가르치더라도

내가 누구나 포용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복을 많이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닐까?

 

 

“복도 복 그릇이 있어야 복을 담을 수가 있는 법이라”

정말 와닿는 말이다.

 

마음과 복 가진 자

‘사는 것도 그 마음에 가진 만큼 살고 행하니

복이 없는데 복 바라고 사는 자는

어리석은 가련한 자라’

 

우리는 보통 하늘에 기도를 많이 한다.

‘~게 해주세요’

‘~잘되게 해주세요’

등등

나의 복을 위해 빌고 나의 성공을 위해 빌지만

그것 또한 복만 바라고만 산다면

복 그릇이 커지지는 않을 노릇이다.

 

‘그릇이 못 되니

가지지를 못하는 것이다’

 

로또 1등이 된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보면

보통은 더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가질 그릇이 못되는 사람이라’ 그런 것이 아니겠냐는

이야기도 하곤 하는데

복도 마찬가지 아닐까?

내가 원하는 것을 다 받았다고 해도

나는 그걸 지켜내고 이루어나갈 능력도 그릇도 안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많이 받는다 한들

소용이 없지 않을까.

 

떠나는 일 앞에서는 속수무책인 인생의 실체, 우명 선생의 시를 보며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도시인의 많은 사람들

 

이번 우명선생의 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내가 미처 못보고 지나친 시였는지 생소했다.

 

도시인.

나처럼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뜻하는 듯하지만

모든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기도 하다.

 

 

짧은 시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사람 인생을 담백하고도

예리하게 풀어내는 우명 선생의 시.

 

“금빛 머리카락 휘날리던 사람도,

뜻 이루지 못하여 한숨 쉬던 사람도

모두가 모두가 떠나가는 순간의 일”

 

진짜 그러하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화려한 배우였든

평버하고 소소한 삶을 살았든

모두가 떠나는 일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마음수련 우명선생 – 사람들의 근심걱정 실체

“부스러기 삶에 매여

행복하고 근심걱정 모르고 살지만”

 

부스러기 삶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적절하여 고개를 끄덕였다.

어제의 고민이, 내일이 걱정이

나에겐 엄청난 일이지만

그저 옆 사람 눈에만 봐도

한낱 별거 없는

부스러기일 뿐이다.

어쩌면 내 인생도.

 

우명선생 – 사람의 사는 모습

 

“순간의 근심걱정 생기어지고야

그제사 자기를 찾아보려 하지”

 

요즘 명상의 열풍이 불고 있다.

효리네 민박에서도 보여주듯이

요가나 명상과 같이 자기를 돌보는 일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어쩌면 웰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그만큼 순간의 근심걱정이 하나 둘 씩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woomyung poem part4

 

“일순간에 사람은 목숨도 끊지

사람들은 철없이 살아가고만 있지

이것이 인생이고 이것이 삶이라”

 

이 구절에서는 씁쓸함이 느껴졌다.

부스러기 인생을

철없이 살아가고만 있는 삶 속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고

나름의 만족을 찾지만

일순간 끊어지는 목숨과

자기 마음대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그 마음의 실체 때문에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다.

우명 선생의 시를 보며 느낀 헤매는 내 마음의 실체

 

마음수련 우명선생 – 자연의 마음

나그네라는 단어를 보니
인간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시 인듯 하여
조용히 정독해보았다.

마음수련 우명선생 – 집착과 번뇌

결국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나그네는
덧없이 살러 왔다가 가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듯 싶다.
나름대로 산다고 살고 있을 때는
온갖 번뇌가 생각, 고민, 희로애락을 가지고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살지만
죽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채
죽지 않는다 생각하다가, 결국 간다는 표현이
새삼 참 와닿는 문구다.

번뇌망상만 하는 나그네의 마음

나그네, 즉 사람은 결국
나이가 들거나 운명이 다하면
어디론가 가고 말지만
어디로 가는지는 산자도 죽은 자도 알 수가 없는 법.
우리는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면서
다 알고 있는 척 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우명 선생 시에서-헤매는 마음의 모습

가짐 없는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정말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 조차 가지지 않는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건 정말 아이러니하다.

나를 가지고, 내 집과 가족들과 물건들을 다 가지고
그게 내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데,
이게 사실 번뇌의 근원인지도 모른다.
철이 없다, 라는 표현이 아직까지는
잘 와닿지 않지만, 아직도 철이 안든 건 분명하다.

우명 선생의 시는 항상 내 실체를 까발려 놓다가도
읽다보면 묘하게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달까.
그래서 잘 모르지만 또 읽고 읽게 되는 듯하다.

우명 선생의 ‘배움’은 지혜를 앎이다

마음수련 우명선생 – 배움을 배우다

오늘은 우명 선생의 책을 펼쳐들다,
배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평생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서, 대학교에서 배운다고 배웠지만
정작 인생을 가르쳐주는 곳은 없었던 것 같다.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진짜 배워야 할 것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다.

마음에 대한 우명 선생 이야기

철이 없다는 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는 거다.
이번 우명 선생의 마음 글귀는 쉽지 않다.
어렵지만 그만큼 깊이가 깊어 곱씹게 만드는 구절들이다.
“고생이다 호강이다 기쁨이다 슬픔이다”
라는 마음 때문에 걸림 없는 마음으로 살기가 힘든 우리들.
이 마음을 모두 넘어선 것이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해탈의 실체일까?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어리석음의 실체

어리석음이란 나 속에 갇혀 사는 삶이라고
우명 선생은 이야기한다.
나 밖에 모르고, 나만 생각하고 사는 삶은
아무래도 팍팍할 수 밖에 없다.

참의 나 자신을 못 찾는 것 또한
어리석음이라 이야기한다.
참의 나라는 건 무얼까? 실체가 막연하기만 하지만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을 통해 참의 나를 찾아
어리석음을 벗어나 살아보라고 이야기한다.

마음수련 우명선생 – 사람에 대한 단상

“나의 근본은 하나이고,
나의 근본은 완전함이라.”
근본을 아는 입장에서는 쉬운 말이나,
근본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장님이 코끼리 더듬는 느낌이지 않을까?

오늘도 여러가지를 생각케 하는 우명 선생의 마음수련 시…

마음수련 우명선생 – 말의 실체에 대한 단상

“가짐 없는 마음에서 근본을 앎이 지혜”
가짐 없는 마음이 되면
나의 본성에 대한 근본을 알게 될까?

그러면 정말로 선인들이 이야기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녹차 한잔을 우리며
조용히 마음수련에 잠겨본다.

 

우명 선생의 ‘말’ 실체에 대한 짧막한 단상

마음수련 우명선생 – 말의 실체에 대한 단상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10분만 이야기해보라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창문이어서
말이 곧 마음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

마음수련 우명 선생은 마음의 실체가 또한 말과 같아서
말에 대한 시를 짧막하게 써놓았다.
짧지만 울림이 크다.

말을 잘하면 상대에 끼치는 영향이 크고
말을 잘 못하면 상대를 괴롭게 하지

내가 무심코 뱉은 말이 상대에게는 두고 두고 남을 상처가 되기도 한다. 말은 나 혼자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향하기 때문.
항상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마음수련 우명선생 – 말을 잘하는 방법

언제나 스스로의 뜻을 마음 없이 전하고

마음수련을 하지 않고 과연 가능한 일일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구절이 아닐 수 없다.
내가 하는 말의 대부분은 상대에게 바라는 말을 하거나
상대가 바뀌었으면 좋겠거나
내 의견이 맞다고 주장을 하거나 하는
내 주관적인 마음이 가득 담긴 말 뿐인 것 같다.

 

언제나 지킬 수 있는 말을 하고

난 과연 내가 뱉은 말 중에 얼마나 지켜왔을까? 단순하게는 연초에 세운 계획들부터 잘 지켜지지 않는 일이 다반사다.

우명 선생-성공하는 화법

언제나 상냥하게 말하고
언제나 철없는 아내같이 말하고

이렇게 말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사회 생활을 할 때도 말 투와 표정이 중요하기에 ‘화법’을 배우는 직장인들도 많다.
마음이 없어서 항상 정겹고 명랑한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것 같다.

우명 선생-좋은 말의 실체는

언제나 상대가 되어 말하고
언제나 상대에 유익하게 말하고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말과 마음의 실체는 항상
상대에게 초점이 있다. 내가 아닌 남, 우리, 그리고 세상을 위해 살아가는 마음.
그러한 마음이라면 상대를 지치게 하는 말도 하지 않을 것이고
항상 따뜻하고 상대가 기분이 좋은 말만 하게 되지 않을까.

내 마음부터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도 그런 마음으로 사는 세상은 얼마나 따뜻할까.